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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초보가이드/-연예이렇더라

좋아하는사람에게 고백하는것은 누구나 힘들다




좋아하는사람에게 고백하는것은 누구나 힘들다.




러블리다. 오늘은 글쓴이가 옛날 사랑을 떠올려서 고백이라는 것에 대해서 추억을 생각했다.

고백....

좋아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말로 표현하거나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아마도 사람이 평생 살면서, 두근두근 거리게 하면서 행복한 날이 고백했을때 마음을 받아주었을때가

아닐까 싶다.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고백.,.정말 힘들어서, 짝사랑을 하다가 혼자서 지쳐서..포기한사람도 있을 것이고..

좋아하던 그녀나 그가 다른사람이 고백해서 결국 시도도 못해보고 포기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솔직히 글쓴이도, 고백이라는 그 단어에 아직도 생각해서 하라면 약간 자신이 없는것은 사실이다.



여자들은 생각하더라..평균적으로 보면은 고백이라는 것을 요즘은 여자도 하기는 하지만..남자가

대부분 하는것이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고백..정말 남자도 힘들다..좋아하는 감정을 표현한다는게..그리 쉬운일이 아니다.



자꾸 하겠다..반드시 고백을 하겠다..!! 용기를 내어도..막상 그 타이밍이 왔을때..떨리기 마련이다.

너무 떨려서. 몸이 말을 안듣는다..

그리고 못하게 되면..나중에 되서 왜 안했지?? 하고 땅을 치고 후회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사람이라는 동물도 일이나 계획도 대충하던것이 이상하게 고백을 하기 위해서는

확실하다는 물증을 잡기 전까지는 안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왜냐??

고백을 했는데...거절을 당하거나...이성친구가 있다면...ㅠㅠ 얼마나 망신스러울까??

솔직히 얼굴에 철판깔고 할수 있다는 것이 말이야 그렇지..용기는 안나는게 어쩔수 없을것이다.

제일 확실한 것이 이성친구가 없을때, 그리고 약간 친해졌을때 이럴때 고백하는 분들이 있더라..

한번 글쓴이 친구중에 아무여자나 대놓고.. 얼굴에 철판깔고 번호 따려다가 실패한사람이 있는데..

다시는 못하겠다고 한다...



요즘에는 연애의기술이라고 해서 그 때 말했던 동영상이 있다.. 하지만 실전에서 이상하게 안된다는거..

용기있는 사람이 원하는 것을 얻는다고 하지만..어디 그게 쉽나...멀고 먼길인데...어케 해야하는것인가;;



대답은..또 용기다.. 어쩔수 없다. 그냥 대놓고 무작정 무대포 정신으로 고백해야 한다..

하지만..이것도 여자가 너무 싫어하거나 그런것은 눈치를 보면서 해야 한다는것..!! 잘못하면 독이 되기에..

요즘에 나오는 성폭행이나 강간죄 이런쪽으로 잘못 될수도 있다..

오죽하면 현실에서 자기를 안좋아한다고 남자가 여자를 살해하기까지 했을까 하는 심정이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백을 하고 싶다..서로 친하다..그러면 거의 다 된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자신은 용기가 안나서 도저히 고백이라는 것을 못하겠다???

그렇다면 말을 돌려서라도 그 사람이 나에게 고백을 하게끔 상황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그것도 기술이지만, 도저히 용기가 안난다면 어쩔수 없다.

연애라는 것이 공부를 한다고 보면, 그냥 보기에는 그냥 자연스러운 대화라고 해도, 계속 이어가는 것도

스킬...자세하게 구체적으로 파헤쳐보면, 거기에 그런 답이 다 나오게 된다.

요즘은 그래서 연애도 공부를 해야 성공을 할수가 있다고 한다..

내가 보기에는 연애라는 것은 이해가 필요하다고 본다..이상하게 같은 동성끼리는 친해지기도 쉬운데..

왜 여자나 좋아하는 남자에게는 그게 안될까.....똑같은 사람이다..!!



직장이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이상하게 그 순간만큼은 너무 잘해주거나 장난도 치고 가끔 스킨쉽도 해서

착각을 할 때가 많다. 그리고 전화번호까지 받아 놓았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연애를 한번도 못해본 사람이라면, 의아해 할수가 있다...

그렇게 잘해주면서 왜 카톡도 안하고 문자도 안할가????

사람마다 전부 성향이 다를 수 밖에 없고 이미 연애쪽으로 능통한 사람도 많다. 그 순간을 즐기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고, 단지 손을 잡았다고 해서 좋아하는 감정이라고 해석 할수도 없는것이다.



본인이 외국영화에서 신기한 대사를 보았다...

어떤 여자가 말하기를

"저는 그 남자와 관계는 가졌어도, 사귀지는 않았다..."

라고...

말을 하였다.. 이럴수가 있다..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할수 있는 것은 키스라는것...조차도..

요즘에는 술먹으면 이상하게 하기도 한다..좋아하지도 않는데 그냥 그 분위기에 이끌려서..

물론 이해는 필요하다..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확실하게 알아보고 하는것도 좋지만 가끔 절대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라면 도전을 해보는것도 하나의 경험이자 공부가 될수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