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것을 모든것을 변하게 한다.
사랑...
사랑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러블리가 곰곰히 생각을 해 보았다.
그것은 서로 좋아하는 감정......누구나 다 알고 있을것이라고 본다.
어떻게 보면 그것은 마법이라고도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신기한것 같다.
세상에는 서로 정말로 사랑을 해서 결혼하고 사귀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을 할것이나 동의를 할것이라고 본다.
이런 경우에....
만약 솔로라고 생각을 해보자..그리고 여자나 남자를 정말 사귀고 싶고 외롭다..씁쓸하다.
그런 와중에 자기의 이상형이 아니고, 얼굴도 자기 스타일이 아닌 이성이 와서 사귀자고 고백을 한다면??
본인은 어떻게 대답을 할것인가???
아마도 이 대답에 대해서 동의를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을 것이다..
물론 없는 경우도 있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정말로 사랑해서 결혼하거나 사귀고 있는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완전히 사랑을 하고, 그런다면 왜 이혼율이 계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는 무엇일까?
사귀는것..아마도 여기에 관해서 본인은 그냥 말이 통해서..재미있어서..한번 노력해볼려고..
그래서 사귀는 사람도 대체적이라는것이다..
결혼도...현실적으로 힘드니깐..돈이 많아서..저 사람이랑 살면 돈이 많으니깐 행복하겠지 하고....
아니면..이 나이 아니면 결혼 못할것 같아서...혹은 저 사람아니면..이제 만날 사람이 없을것 같아서.
등등등...
누구나 한번쯤은 첫사랑이라는것을 가져보았을 것이다. 아니면 짝사랑을...
그때 그느낌..이 러블리도 부럽다. 사랑으로 정말 원한다면..사람은 바뀌게 될수 밖에 없더라..
여자나 남자나 마찬가지다..이상하게 가끔씩 살다보면서, 정말 싫은것 같으면서도 이상하게 끌리거나
생각이 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게 아마도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것인가??
여자들을 예로 들어보면, 이상하게 나쁜남자들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다.
성격도 좋고, 착한 남자들도 많은데, 왜 하필 나쁜남자, 나쁜남자 찾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리고 왜 바람둥이에 곁으로는 여자가 모이는 것일까? 그 남자가 바람쟁이 같이 보여도 말이다.
여자라는 동물은 원래 한 남자를 사랑을 하고 사귀게 되면은 처음부터 헤어진다는 생각을 안한다고 한다.
그 남자랑 영원히 할것처럼 생각과 상상을 한다는것....그에 비해 남자들은, 그렇게 생각을 안할것이다.
본인도 그렇고 말이다.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경우에는 남자나 여자든..그 사랑하는 대상 앞에서는 성격이 변한다.
친구를 보면서 느꼈는데, 정말로 신기하기 그지 없다..
항상 귀찮아 하고, 움직이는것도 거의 하도 졸라야 하고 그랬는데, 이상하게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더라,..
아무리 성격이 더럽고, 택택맞고, 화도 잘내고 할지언정..놀라운 것은 사랑하는 대상앞에만 가면..
남자는 남성다워지고, 여자는 한없이 가여운 여자로 변한다는것..신기할수 밖에 없더라..
그래서 생각을 해 본건데..사랑은 사람을 변하게 만드는것 같다...
오죽하면..사랑때문에 죽는사람도 있을까..남자 여자 세상에 넘쳐나는데 말이다..
본인이 사는 근처에는 유흥업소들이 많다..
안마방이나, 키스방이나 등등등..그렇다면 그런곳에서 매매를 하는 여자들도 과연 사랑을 할까??
남자와 여자가 서로간의 육체적으로 관계를 맺는 다고 해서..사랑은 아닐것이다.
아마도 동물이기에 어쩔수 없이, 사랑이라는 것을 할 것이다..아마도 현실때문이겠지만 말이다..
모든지 간의 사랑이라는 것은 놀라운것 같다..
사람을 변화시키기도 하고..바꾸어 주기도 하고, 자신감도 심어주고..대단하다.
세상에 같이 동성끼리 살지 않는 다는 것이 정말로 어떻게 보면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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