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서로 보는 결혼조건/예전처럼 사랑이 전부가 아닌 세상이다

현실에서 서로 보는 결혼조건/예전처럼 사랑이 전부가 아닌 세상이다

경제는 점점 어려워지고 이제 현실에서는 결혼을 할때 사랑보다는 조건을 보는
세상이 다가왔다, 아무리 생각해도 좀 그렇지만, 불가피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딱 보기에는 행복해  보여도 저렇게 행복하기 위해서는 일단, 능력이
좋아야하는세상이라고 생각한다. 보통 10대에는 그저 잘생기거나 이쁘기만 하고
유머가 좋으면 끝났었지만, 20대 부터는 사람들의 관념이 달라진다.

20대 초반같은 경우는 10대와 별반 다를 것이 없지만 20대 중반으로
넘어가면서 부터남여 서로간의 경제적 능력을 보면서 결혼이라는
현실앞에 따질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약간 안타까운 면도 있다고 생각한다. 옛날 결혼은 그나마 났는데,
요즘은 문제다. 하지만 불가피할 수 없는 문제인 만큼 세상에 맞추어가야
된다고 하는 바이다.

보통 남자들은 여자를 보는 기준이 다 똑같지만 여자들은 남자를 보는 기준은
광범위 하다.이것은 글쓴이가 많은 경험과 지식으로 통해 알아낸 것이니
너무 이상하게 보지 마세요.ㅎㅎ

<남자가 여자를 보는 결혼 기준>

남자가 여자를 볼때는 얘전 롤러 코스터에서도 보았듯이, 일단 평균적으로
이쁘면 되는 세상이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여자들이 성형을 하는 것 자체가 예전 같은 경우에는
이해를 하지못했는데 슬슬 이해가 된다. 솔직히 여자 입장도 이쁜것을 보면
질투하곤 한다

그리고, 성격도 물론 좋아야 되고 경제관념만 있으면 보통 거의 결혼하는것 같다.
필자도, 남자지만, 결혼을 생각하면서 여자를 본다면, 일단 이쁜것 부터
보는 경향은 본능이라고 해야 할까나. 안이쁘면 웬지 기죽는 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근데, 예전부터 남자가 먹여살려야 한다는 이런 관념이 있다는게
좀 세상에 대해 섭섭한 생각도 든다. 현실에서는 군대때문에 여자가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자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여자가 남자를 보는 결혼 현실에 대해 알아보자.

<여자가 남자를 보는 결혼 현실>

남자는 본격적으로 외모도 중요하지만 경제적 능력이 중요하다.
요즘에는 말그대로 20대 중반이 넘어서 부터 여자들은 남자를 볼때,
나를 보호 해주고,먹여 살릴 수 있는 지를 볼 수 밖에 없는 세상이다.

그러므로, 남자들은 군대를 전역한 후에 자기 진로와 비전을 확실히 세우고,
한단계씩 나아가야 한다. 청년실업이 계속 증가 되고 있는 이때에,
노력하지 않고, 되는 것은 있을 수가 없으므로,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

또한 기본적인 각종 매너들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

최근 20대 초반들 사이에서는 나쁜 남자라는 말이 상당히 유행적이다.
솔직히 말해서나쁜 남자란 이미지는 차갑고 쌀쌀하게 대해주는 남자인데,
결혼조건으로 보면은 영 아니다.

물론 이런 이미지가 좋고, 반해서 결혼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같이 가정살림할때는...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잘 챙겨주고 생각해주고, 여자를 위해 생각해 주는 매너는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공부이다. 내가 무뚝뚝하면 고치도록 하자.

이 결혼 비용식을 보니 어쩔수 없는 현실인것 같다. 예전에 드라마 같은것을
보면은 부모님들 찾아가서 서로 인사를 하는 과정에서 양측 부모들이
직업을 무엇이고 뭐하는지 학벌은 무엇인지 따지는 거에 대해 상당히 불만적인
경우가 많았다.

그때마다 항상 사랑하면 됬지 하고, 결혼해서 힘들게 사는 경우가 몇 번 나왔다.
솔직히 이걸 보면 지금에서야 나이먹고 이해가 가는 바이다.
사랑도 물론 중요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살려면 어쩔수 없는 불가피한 요소이다.

보기 쉽게 되어있어서 이해하기 쉬울거다. 어쩔수 없다.
근데 만약 학벌이 딸리면 어떻게 해야할까?

학벌이면 공부인데, 공부는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타고 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예전 머리 좋은 애들은 공부도 안하는데, 시험을 잘 푸는 능력은 좋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이큐가 하나씩 전부 다른데, 어쩔수 없는가 보다. 물론 피나는 노력을 해서 좋은 대학 들어가는 것도 있지만, 만약 아니라면, 나의 비전을 세우고, 취업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공부를 잘해야 취업하고 잘먹고 잘사는지 알지만, 자기가 진정 원하고 꿈이 있다면, 반드시 해낼 수 밖에 없다고 본다. 공부만이 다가 아니다.

지금까지 몇몇 개를 알아 보았지만, 세상은 항상 노력하면서 살아가야 된다는   것이 일치하는 면모가 보인다. 하지만 어른들이 하는 말이 거짓은 아니라는  말도 든다.  살아가면서 사랑도 물론 중요하고 당연시 해야하지만, 기본적인 틀은  맞추던지 노력은 해야한다. 만약 기본도 안되고, 사랑만 하면 되지 하면서  간다면..지금이라도 마음을 고치고 나아가기 바라는 입장에서 마무리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