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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챙기기/투투날에는

투투데이 서로 챙겨주는 방법/간단한 투투데이 보내기/이벤트

간단하게 투투데이 보내기 챙겨주는 방법


보통 나이가 들거나 청소년 시기만 되더라도, 투투데이는 별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있으나, 서로 콩깍지가 씌우거나 그럴경우 투투데이도
상당히
기념있는 날이다. 투투데이보내는 방법은 참 많다. 그중에서
한가지만 설명을
해 보도록 하겠다. 어떻게 투투데이를 보내는것이
그나마 좋은지.^^



투투데이를 정확하게 설명하자면, 투투데이는 남자랑 여자랑 사귄지 정확히
말 그대로 22일째가 된다는 뜻이다. 이 22일째는 사귄지 별로 안되었기 때문에,
훌륭한 이벤트나 그런것보다는 가볍게 나가는 것이 좋다고 권해드리고 싶다.


너무 화려한 것을 준비하는 분들. 특히 남성분들이 많은데, 초반에는 천천히
가볍게 나아가는 것을 강조하는 바이다. 가벼운 것이라면 이번 포스트에서
지인이
설명을 하는것은 같이 평소 하던 데이트를 하라는 것이다.
아니면 가볍게 밥을 먹는 것 또한 좋다. 단 밥을 먹으러 밖에서 같이 나갔을때
이에 잘끼는 음식들..예를 들어 떡볶이나 감자탕 등등 이런것들은 제외하자.


아직은 서로에 대해 정확히 잘 모르기에, 밥을 같이 먹으면서 걸어 다닐때는
약간의 스킨쉽 정도, 아니면 뽀뽀 정도까지 괜찮다고 본다.
밥을 먹은뒤 카페같은 곳에 가서 분위기를 내면서 서로에 대해 좀더 알아보자.

보통 아무것도 모르고, 처음부터 돈을 많이 쓰거나 화려한 이벤트를 준비하는
남성
분들이 있는데, 너무 좋다고 해서 다가가는것 도 좋은 방법이 아니다.
학생분들이 투투데이를 신경쓰는 분들이 많은데, 이번내용에서 글쓴이는
가볍게
밥을 먹으러 가는것을 권해 주고 싶다.
이에 안끼는 음식점 즉 어디인지 모른다면, 애슐리나 디종이나 보통
1인분에 만원
으로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부페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