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하고 사귀더라도 매너라는 것은 엄연히 존재한다.

연애를 하고 사귀더라도 매너라는 것은 엄연히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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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번에 참 바쁜 관계로 다시금 글을 작성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항상 러블리에 블로그를 방문해서 읽어주시는 여러분들. 꾸벅..!ㅎㅎ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들러주셔서 저에 성의는 있지만 실력없는 포스트를 많이 감상을 해주시도록.

하는 차원에서 저는 온힘을 다해서 열심히 블로그를 키우겠습니다.





오늘의 시간은 바로 매너..

매너에 대한글입니다. 일반 사생활속에서도 매너는 정말로.

중요하죠..아주 사소한 작은 배려라도 상대방한테는 너무 고마울 수도 있고..

심지어 반해서 그 사람이 달라 보이게 해주는 효과도 하게 해주죠.

그 매너라는 것은 일반 사생활 속이 아니라..

연애를 하는동안에도 당연히 존재를 하기 마련입니다.




그럼 오늘부터 이 글을 보셨다면 앞으로도 자신의 매너에 대해 잘못되거나 그런것이

만약에 있을경우 고치는게 좋겠죠??ㅎㅎ

연애를 하다보면 자기는 잘한것 같은데, 상대방 입장에서 정말로 싫어하는 경우가

종종 있죠..




그렇기 때문에 눈치껏 그 사람이 어떻게 생각을 할것인지 입장을 바꾸어 놓고

생각을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당.

매너라고 하면 연애에서 살펴보면 참 많죠.

영화관에서 옆에 여자친구가 앉았는데 워낙 짧은 바지를 입었을 경우

옷을 벗어주어서 가려다는 든지...




또는 비오는날 비에 안맞게 우산을 더 씌워준다거나..등등등

참많습니다.

그것말고도 택시를 탈때도 여자부터 먼저 태우게 하고 자기가 맨 나중에

타는 그런 것들도 매너라고 할 수 있죠.




그런데 보통 생활속에서 커플들을 보면 매너가 없는 사람들이 가끔 있죠..

음 보편적으로 말을 하자면, 그것은 매너가 없는것 보다는 모르는 것이거나

습관에서 나오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일반 드라마를 많이 보면, 정말 추운날에 여자가 너무 추워하면 남자들이

옷을 벗어주는 것이 대부분이죠.

하지만, 자기도 추워서 미치겠는데 옷을 벗어줄수 있을까 하는 의문입니다.ㅎ




여러분들도 고민을 하시겠지만 저는 정말 좋아하는 여자가 아니면..

말리고 싶네요. 아무 여자들한테나 잘해주는것은 오히려 바람둥이처럼..

보일수도 있기 때문이죠.




일반적인 매너는 좋지만, 너무 과다한 매너는 호감으로 표시 될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거리에서 하도록 하고, 연애를 하는 경우는 나름껏 센스껏 잘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러블리가 일일이 말해주기에는 설명히 불가한 것들이 많다고 보네요.




제일 대표적인것이..밥을 같이 먹고 계산을 하는 방식인데요.

이런거 고민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남자가 당연히 내야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몇몇 계시는데요.

저는 주고 받고 식으로 내는것이 현명하다고 봅니다. 물론 매너라고 남자가

내면은 좋지만, 학생이라면..오히려 손해일 경우가 있죠..

돈에 대해서 검소하신분이라면 상당히 민감하실 수가 있습니다.

함으로써 내가 먼저 내고, 다음에는 여자친구가 내는 방식으로 해서

하는것도 매너가 아닐 듯 싶습니다.




만약 여자쪽에서 화장실로 도망가거나, 멀리 떨어져 있는다거나

그러면은 매너가 아니겠죠?

여성분들도 그런 점에 대해서 잘 알아두셨으면 해요.

남자의 돈은 피땀 흘려서 번돈이기 때문에 자기돈같이 소중해야 됩니다.ㅎ




그것이 부자이던 간에 가난한사람이던간에 돈의 가치는 무엇보다 같죠.

매너란 것이 연애 하는사이에서 물론 남자가 많이 배려해주는 경우는

아마도 많을거에요. 하지만 여자입장에서도 그점에 대해서

봐주고 눈치껏 남자분들에게 다른 매너를 선보인다면, 아주 좋은 연애방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소한 매너가 어쩔때는 크게 보일수도 있습니다.!!